낚시를 하고 있거나 하러갈때말로만 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밑밥을 써지말라고하면서도 정작 현장에서 카고라던지 다른형태로 밑밥을 써고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를 하질않습니다 지키는 사람이 바보같네요 청정해역이라고하면서 정작 손님이 남기고간 음식물이라든지 기타 잔해물들은 자기들이 바다에 다 버립니다 그리고 cctv로 보면서 낚시에 방해된다고 일반객들을 낚시하는 장소에 들어가지말라고 방송을 하는데 과연 그 사람들이 방해가 될까요?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낚시를 하면서도 일반객이 방해가 되는것보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짜증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당신들땅에 손님들이 사정해서 놀러가는게아니라 고객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길바랍니다 술도 마시지않은 사람들이 추태가 너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