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낚시를 하러가는길부터 버너들고간다고 시비를 부립니다 버너를 들고가면 안되다고요 ㅎㅎ 근데 취사가 되는곳이 있고 안되는곳이 있습니다 무슨 매점장사를 시키기위해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짜고짜 안된답니다 취사가 되는곳에서 하겠다고하고 들고들어갑니다 근데 낚시를 하다보니 배 한척을 낚시하는곳에 묶어놓습니다 무언가를 가지러왔겠지하고 기다려도도 자리를 비켜주지않아서 사무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배 좀 빼달라고 ㅎㅎ 관리자배라서 안된답니다 ㅋㅋ 그러더니 좀 있다가 그사람이 오더니 배에 시동을 걸고 더러운짓을 하고갑니다 낚시하는곳에서 급출발하는 장면 아시죠? ㅋㅋ 고기 다 쫒을려고 세상살다 이런곳은 처음봅니다 손님에 대한 배려보다는 본인들이 우선인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