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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 일 5월 4일 이렇게 거북이를 사용했습니다
> 화장실 거품액이 잘 안나오네요
> 그래서 볼일을 보고나면 좀 그래요
> 냄새도 나고
> 그리고 외등이 안들어오는곳이 있네요
> 얘길 했는데 그냥 흘려들으신듯 !
> 낚시하면 밑걸림이 너무 심합니다
> 바닥이 온통 밧줄 뿐인지 ! 솔직히 다신 안가고 싶습니다 추억이 하나도 없어요 잡혀야 재미가 있죠
> 장어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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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펜션화장실이 포세식이라 약품점검 콤프압점검은 이상이 없었고
수도가 연결되어 있는데, 점검을 해보니 고객들이 수도를 만져, 잠궈서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외부 외등은 4개가 있는데 전구수명이 다되어 작동이 안되는게 두개가 있었네요
바다등은 특별히 제작되어야 합니다. 주문제작중에 있어 곧 설치가 될겁니다.
*낚시 밑걸림은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어초가 설치되어 있고 펜션을 고정시키기 위한 닻줄이 바다로 여러갈래 뻗어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하셔야 됩니다. 원투로 멀리 투척하실 경우에는 조류의 영향으로
밑걸림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가까이 그대로 내리시면 가장 안전합니다.
*조황은 물때, 고객의 낚시방법,미끼등 취향에 따라 많이 다르므로 뭐라고 답변을
드릴수 없습니다. 그곳(거북실)에서 몇일 전에는 많이 잡으셨다고 홈피에
올려달라는 부탁도 있었습니다.